"좋아한다"는 말을 못하면,,
숨이 멎을듯히죠...
모르신다구요??
모르신다면,, 연애와 결혼의 기본이 안 되 있으신 분입니다. ㅠㅠ

좋아하면,,
자기 혼자 좋아하면 되지,,
왜 그걸,, 그렇게 알려주고 싶어하나요?
왜 그걸,, 그렇게 알고 싶어하나요??

그 강렬한 본능도,,
하나님의 섭리임이 확실하기에,,
주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..

그 말을 하고 싶어서
짧은 글이나마 올려 봅니다..

저는,, 여러분을 좋아해요~~
그렇게,,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고백하세요~
하나님의 사명으로,, 진심을 담고 평생 책임을 담아서요~

그런데,,
그 말을,, 자기도 모르는 거죠..
"평생 책임"이 뭔지,, 자기도 모르는 거죠..
그래서,, 연애의 공부가 필요합니다.
그 말을 해 보고,, 지켜보기 위해서요..

찬양은 아니지만,,
제가,, 이영훈, 이문세님과 좀 인연이 있는지라,,,,
"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",,,
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,,
눈물은 흐르지 않지만
그저 지난,, 추억이 아름다워
다시 또 생각 나는가.....ㅠㅠ

모랑살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