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애와 결혼에 관해 코칭해드립니다.
모랑살의 글에 토론 댓글을 달아도 좋습니다.
“성경적 가정관”을 정립하고 표현하길 권해드립니다.
공동체 게시판에 꾸준히 글을 써 보세요~
연애 시작을 위한 tip을 올려드립니다.
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공동체 게시판에 꾸준히 글을 써 보세요~
남의 글에 열심히 '좋아요'만 눌러주지 마시고,,
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담은 글을 적어보세요..
그 글을 보고,, 어디선가,, 마음을 여는 이성이 있을 겁니다..
'좋아요'도 별로 없고, 재밌다고 댓글이 없어도,,, 계속 쓰세요..
그 글은,, 너무 꾸밀 필요도 없지만,
너무 가볍거나 성의가 없어도 안 됩니다..
너무 무겁기만 해도 답답할 것 같네요.
자기 성향에 맞게 쓰는 것이지만, 유머와 재치는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.
그 글에는,,
일상의 생각, 인생관, 사명, 가정관, 세계관, 신앙이 담겨야 합니다..
그 소재의 범위나 대상에 제한은 없지만,, 자신을 많이 보여주세요..
그 글을 보는 사람은,, 표현되는 글 만큼 볼 수 있습니다..
평소에 아무말 없이 그 글을 보다가,,
마음을 여는 이성이 있을 수도 있고,,
소개팅을 했을 때,, 열심히 꾸민 외모와 갖가지 이벤트가 아니더라도,,
처음 알게 되는 그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.
본인의 진솔한 모습을 담을수록,,
본인에게 꼭~ 맞는 이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..
그 안에,,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삶이 담겨 있다면,,
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이성을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..
자신이 꿈꾸는 가정과 미래를 적어 놓으면,,
그 꿈에 함께 하고 싶은 이성이,,, 서서히 다가올 것입니다..
(제 경험입니다..)
모랑살 올림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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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 대책의 시작은, 성경 읽기 입니다.
모랑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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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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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랑살 | 2018.12.12 | 0 | 19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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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스킨십의 유익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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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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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랑살 | 2021.05.31 | 0 | 1299 |
(2)스킨십의 한계와 후퇴의 축복
모랑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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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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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랑살 | 2021.05.31 | 0 | 101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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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 청년들의 결혼 못함은, 남/녀 성비 문제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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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랑살 | 2020.07.18 | 1 | 18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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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강의 영상)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 4단계 큰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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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랑살 | 2020.07.06 | 0 | 15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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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천 스킨십은 행복한 특권이고 필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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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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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랑살 | 2020.06.15 | 2 | 32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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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전 순결의 성경적 관점 - 3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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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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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수기] 36장 6절. 크리스천 연애의 대박 구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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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독교 크리스천을 위한 성경적 가정관 사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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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크리스천 연애와 결혼] 사랑하면 해도 되나? 혼전 순결이 정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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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만 있으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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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와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... 베드로의 정답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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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보고 마음에 안 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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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부갈등, 진정한 '연합'의 출발점입니다."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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